디베이트란?


디베이트의 역할

디베이트(토론)는 ‘형식을 갖춘 토론’으로써 찬반이 명확한 논제에 대해 자신의 주장과 근거를 들어 상대방을 설득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일반 토의와 달리 스포츠 경기처럼 제한시간과 정해진 규칙에 따라 순서대로 자기발표를 하는 과정입니다. 디베이트는 논리의 기틀을 만드는 조사하기, 지식의 기초를 쌓는 읽기, 논리를 정리하는 쓰기,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말하기와 경청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이자 지식 스포츠입니다. 디베이트는 또한 민주사회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사회를 통합하는 장치이며, 개인에게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도구입니다.

― 논리의 기틀을 만드는 조사하기(RESEARCH)

― 지식의 기초를 쌓는 읽기(READING)

― 논리를 정리하는 쓰기(WRITING)

―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말하기(SPEAKING)와 경청(LISTENING)

― 민주시민 역량 강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대안

디베이트 교육(한국어 대립토론)은 주제에 대한 다각도의 자료조사(Researching/Reading)-토론(Speaking)-경청(Listening)-글쓰기(Writing)와 같은 일련의 종합적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언어 능력을 동시에 증진하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토론하기 위해 꼭 필요한 다양한 입장에서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공감력과 창의력을 기르게 됩니다. 토론을 통해 모든 과목에서 생각하고 느낀 것을 글로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논리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합니다. 이 과정에서 말하기, 쓰기의 중요성과 함께 경청하는 자세도 강조됩니다.

이로써 자신감을 느끼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를 배우며 사회성을 기르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능력은 한국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가지고 국제무대에서 '글로벌 인재'로 나아가는데 필수적인 밑거름이 되어줄 것입니다. 

 

 
매년 수백만 명의 저소득층 가정의 십대들이 스스로와 타인이 필요로 하는 점을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그렇게 된다면 누군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 알라바마 주립대학교 디베이트과 학장 Ed Lee
전통적인 교과과정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도 디베이트에 매력을 느낀다. 토론대회에서 맛보는 흥미진진함이 그들의 지적 호기심에 불씨를 지핀다. 그리고 그들의 정신에 불이 붙게 되면 이 호기심은 그들의 삶의 다른 분야들로 확산된다. 그들은 역사책에 대해, 이웃 환경에 대해, 저녁뉴스에 대해 비평적이고 지적인 질문들을 하기 시작한다. 나는 디베이트를 시작한 학생들의 읽기 점수가 한 학기 만에 2년 내지 3년에 상응하는 발전을 이루는 모습을 보아왔다. 그들은 지문을 비평적으로 읽는 법을 배우며 저자의 논거를 식별하고 이를 구성하는 세부점들로 나누어 분석하는 방법을 이해하게 된다.
— 애틀란타 공립 학교 컨설턴트 Betty Maddox